제작자 분들의 많은 고민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현재는 병영 혹은 재사용 카드 없이 승리가 가능한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21라운드부터 답이 안보입니다.
어찌저찌 넘겨도 27라운드 정도에 쓸려나가고요...
또한 의도하신건지 모르겠는데
매 판마다 나오는 카드들이 한정된 느낌이 있습니다.
특정 카드들이 안나오는 판은 끝날때까지 안나오더라고요.
의도하신거라면 이 또한 전략의 강제화에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의무병의 메커니즘이나
방어건물의 후반부 존재감 등등 얼리엑세스인만큼 부족한 점이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 막 얼리엑세스로 출시한 게임치고 완성도가 높은것도 사실이네요.
정식발매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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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병영 혹은 재사용 카드 없이 승리가 가능한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21라운드부터 답이 안보입니다.
어찌저찌 넘겨도 27라운드 정도에 쓸려나가고요...
또한 의도하신건지 모르겠는데
매 판마다 나오는 카드들이 한정된 느낌이 있습니다.
특정 카드들이 안나오는 판은 끝날때까지 안나오더라고요.
의도하신거라면 이 또한 전략의 강제화에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의무병의 메커니즘이나
방어건물의 후반부 존재감 등등 얼리엑세스인만큼 부족한 점이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 막 얼리엑세스로 출시한 게임치고 완성도가 높은것도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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