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첩보원의 효과는 직전에 군사 카드 사용 시 +3 공격력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3 효과가 단순히 이 카드의 사용시 일시적으로 +3이 아닌 모든 면에서 +3 이 됩니다. 예를 들어 이 카드로 +3 효과를 얻을 시 이제 영구적으로 다른 기술카드의 대미지가 상승하는 효과를 얻게 됩니다.
정전기의 경우 첩보원의 효과를 받을 시 주변적들에게 4의 대미지로 상승하며 다른 여타 대미지를 주는 카드들 전부 대미지가 영구적으로 +3이 됩니다. (첩보원의 카드가 lv2 일 경우 +5를 영구적으로 얻음) 물론 플레이하는 유저로서 이 효과는 매우 큰 효과를 얻으나 이게 과연 정상적인 상황인지가 궁금하여 문의 넣어 봅니다. 많은 시간을 과학자 지도자를 플레이하며 알게 된 거지만 그나마 30라운드까지 가는 몇 없는 경우 전부 필수로 이 첩보원 카드를 이용하였기 때문에 빠른 밸런싱이 요구되거나 연구원의 인구수를 1로 줄이고 기술 대미지+1이 영구적으로 올라가도록 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항상 재미있는 게임할 수 있도록 열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외에도 문제 혹은 고칠 점이 있다면 글 써보겠습니다.
현재 첩보원의 효과는 직전에 군사 카드 사용 시 +3 공격력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3 효과가 단순히 이 카드의 사용시 일시적으로 +3이 아닌 모든 면에서 +3 이 됩니다. 예를 들어 이 카드로 +3 효과를 얻을 시 이제 영구적으로 다른 기술카드의 대미지가 상승하는 효과를 얻게 됩니다.
정전기의 경우 첩보원의 효과를 받을 시 주변적들에게 4의 대미지로 상승하며 다른 여타 대미지를 주는 카드들 전부 대미지가 영구적으로 +3이 됩니다. (첩보원의 카드가 lv2 일 경우 +5를 영구적으로 얻음) 물론 플레이하는 유저로서 이 효과는 매우 큰 효과를 얻으나 이게 과연 정상적인 상황인지가 궁금하여 문의 넣어 봅니다. 많은 시간을 과학자 지도자를 플레이하며 알게 된 거지만 그나마 30라운드까지 가는 몇 없는 경우 전부 필수로 이 첩보원 카드를 이용하였기 때문에 빠른 밸런싱이 요구되거나 연구원의 인구수를 1로 줄이고 기술 대미지+1이 영구적으로 올라가도록 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항상 재미있는 게임할 수 있도록 열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외에도 문제 혹은 고칠 점이 있다면 글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