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병사, 무기 공격속도 표시(매우느림/느림/보통/빠름/매우빠름)
2. 병사, 무기 사거리 표시(철퇴 1, 창 2)
3. 채광, 철거 등 명령 낙사 위기일 때는 실행 안 함.
(본인 아래 1x2, 가로 5칸 이내 피할 자리 없을 시)
4. 전투 가이드(침략 막는 방법이나 기지 파괴하는 방법 등.)
5. 건조물 생산일시 추가표시
(예시: 비단x4 900행동력, 6.2시간. 이건 고른 쥐 효율 따라 차등표시.)
6. 낮은 난이도에서 초반 왕실침대 기본제공.
이상의 부분에 대해서는 간단한 조정 작업을 통해 유저 편의성과 시인성을 높이고, AI가 명령 수행 도중 추락하여 사망하는 불상사를 방지하며, 게임에 적응하기 쉽도록 유저를 돕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 추가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초반 피아 사용/수급처. 보따리 상인은 어떤가요? 겨울에는 식량이나 물, 게임이 시작된 초반에는 동광석과 철광석을 판매하기도 하고, 가끔 무역으로만 얻을 수 있을 정도로 특정 자원이 극적으로 부족한 시드에서는 원하는 도시를 발견하고 무역로를 개통하기 전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지 못해 폐사하는 걸 막아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훈련시설의 다용도화. 2층 침대처럼 2명 훈련시킬 수 있다던가, 훈련시설 주변 10칸 이내에 안정감 제공이라던가 하는 식으로 기존에 비해 특이점이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현재로서는 공간을 너무 차지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3. 침략 개편. 기존 래트로폴리스 유저들이 향수를 느낄 수 있게 땅굴 말고 디팬스화 같은 식으로 미리 침략 위치를 알려줘서 해당 지점에 방어선 구축 후 쥐도자는 다른 일 할 수 있게 한다거나.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모든 번영도 웨이브의 도마뱀화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4. 침략 거점 철거를 굳이 쥐도자로만 해야 하는 것은 쥐도자 무기 선택을 제한하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철거병 같은거 하나쯤 있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5. 쥐도자를 따라다니면서 채집or채광or건설 전문으로 하는 쥐들. 등에 짐가방 같은거 매고 있고 선택에 따라 거기에 흙이나 잎 넣어줄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비워놓고 채집채광 시킬 수도 있는 전문 일꾼이 존재하는 것은 어떨까요. 도시가 발전하는데 일부 쥐들만 무직인 상태로 막노동을 시키는 건 또 이상한 일이니까요.
6. 건조물 1시설 2인 배치 기능. 2교대도 좋지만 한 쥐는 만들고 다른 쥐는 미리 재료 옮겨놓고 대기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초반 공간 활용성을 높이는 방안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7. 수면 버프의 다양화. 현재는 노동법으로 수면시간 지정하는 매리트가 없는데 이걸 개편해서 2타임 이상 길게 자면 숙면 버프로 쥐의 모든 속도가 15% 증가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수면시간을 유저가 선택해 배치할 수 있게 하되, 패널티를 주지는 않는 방안으로 자연스럽게 유저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8. 건조물 업그레이드 기능. 예를 들자면 간이저장고->저장고->대형저장고, 침대->고급침대or의료침대or2층침대->고급2층침대or2층의료침대
특히 후반에 간이저장고 부수고 그 자리에 저장고 짓는 경우 가끔 있는데 중요한 재료가 많이 들어있던 저장고라면.....
9. 3x3 범위 지정 탐험 가능. 기간은 좀 더 오래 걸리지만 쥐도자가 굳이 반복적으로 명령을 내려줄 필요가 없게끔.
10. 운반소 개편. 운반소 하는 쥐는 운송용량이 10칸 늘어나고 종류 다른 물건도 한번에 옮길 수 있다거나 하는 식으로. 지금은 굳이 채용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현재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병사, 무기 공격속도 표시(매우느림/느림/보통/빠름/매우빠름)
2. 병사, 무기 사거리 표시(철퇴 1, 창 2)
3. 채광, 철거 등 명령 낙사 위기일 때는 실행 안 함.
(본인 아래 1x2, 가로 5칸 이내 피할 자리 없을 시)
4. 전투 가이드(침략 막는 방법이나 기지 파괴하는 방법 등.)
5. 건조물 생산일시 추가표시
(예시: 비단x4 900행동력, 6.2시간. 이건 고른 쥐 효율 따라 차등표시.)
6. 낮은 난이도에서 초반 왕실침대 기본제공.
이상의 부분에 대해서는 간단한 조정 작업을 통해 유저 편의성과 시인성을 높이고, AI가 명령 수행 도중 추락하여 사망하는 불상사를 방지하며, 게임에 적응하기 쉽도록 유저를 돕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 추가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초반 피아 사용/수급처. 보따리 상인은 어떤가요? 겨울에는 식량이나 물, 게임이 시작된 초반에는 동광석과 철광석을 판매하기도 하고, 가끔 무역으로만 얻을 수 있을 정도로 특정 자원이 극적으로 부족한 시드에서는 원하는 도시를 발견하고 무역로를 개통하기 전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지 못해 폐사하는 걸 막아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훈련시설의 다용도화. 2층 침대처럼 2명 훈련시킬 수 있다던가, 훈련시설 주변 10칸 이내에 안정감 제공이라던가 하는 식으로 기존에 비해 특이점이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현재로서는 공간을 너무 차지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3. 침략 개편. 기존 래트로폴리스 유저들이 향수를 느낄 수 있게 땅굴 말고 디팬스화 같은 식으로 미리 침략 위치를 알려줘서 해당 지점에 방어선 구축 후 쥐도자는 다른 일 할 수 있게 한다거나.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모든 번영도 웨이브의 도마뱀화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4. 침략 거점 철거를 굳이 쥐도자로만 해야 하는 것은 쥐도자 무기 선택을 제한하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철거병 같은거 하나쯤 있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5. 쥐도자를 따라다니면서 채집or채광or건설 전문으로 하는 쥐들. 등에 짐가방 같은거 매고 있고 선택에 따라 거기에 흙이나 잎 넣어줄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비워놓고 채집채광 시킬 수도 있는 전문 일꾼이 존재하는 것은 어떨까요. 도시가 발전하는데 일부 쥐들만 무직인 상태로 막노동을 시키는 건 또 이상한 일이니까요.
6. 건조물 1시설 2인 배치 기능. 2교대도 좋지만 한 쥐는 만들고 다른 쥐는 미리 재료 옮겨놓고 대기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초반 공간 활용성을 높이는 방안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7. 수면 버프의 다양화. 현재는 노동법으로 수면시간 지정하는 매리트가 없는데 이걸 개편해서 2타임 이상 길게 자면 숙면 버프로 쥐의 모든 속도가 15% 증가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수면시간을 유저가 선택해 배치할 수 있게 하되, 패널티를 주지는 않는 방안으로 자연스럽게 유저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8. 건조물 업그레이드 기능. 예를 들자면 간이저장고->저장고->대형저장고, 침대->고급침대or의료침대or2층침대->고급2층침대or2층의료침대
특히 후반에 간이저장고 부수고 그 자리에 저장고 짓는 경우 가끔 있는데 중요한 재료가 많이 들어있던 저장고라면.....
9. 3x3 범위 지정 탐험 가능. 기간은 좀 더 오래 걸리지만 쥐도자가 굳이 반복적으로 명령을 내려줄 필요가 없게끔.
10. 운반소 개편. 운반소 하는 쥐는 운송용량이 10칸 늘어나고 종류 다른 물건도 한번에 옮길 수 있다거나 하는 식으로. 지금은 굳이 채용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