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리얼을 강화해서 조금씩 스토리를 부여한 캠페인 모드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튜터리얼 과제라고 할까 조금 심화된 버젼의 미션 과제를 몇개 부여하고...
이 과제들을 완료하면 게임 클리어가 되는 겁니다.(인구 20명 확보, 농장건설, 빵 재고 일정량 확보하기, 병영 건설, 쥐신단 건설, 승강장으로 지하 100층 연결하기 등등)
그리고 이 과정에서 사용하는 캐릭터들은...엘리쥐베스도 좋겠지만 미션별 핵심 캐릭이면 좋겠죠.
그리고 이들은 네임드 쥐가 되는 거죠. 성능이라든가 속성 독특한 외견 등이 고정되어서...
현재의 메인모드인 샌드박스 모드에서 랜덤하게 등장하는 겁니다. 캐릭터에 서사를 부여해서 애착이 가는 캐릭을 만드는 겁니다.
쥐다르크 장군 같은 군사 캐릭, 농업 특화형 캐릭, 촌장 캐릭, 종교지도자 캐릭, 광부 캐릭 등...미션 주역이자, 레어 캐릭이 랜덤으로 등장하면..
재미와 몰입도, 게임의 이해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후반 캠페인을 위해서 적대 세력도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네크로맨서 쥐가 역병쥐들을 이용해서 쥐들의 작은 부락을 점령하는 미션 같은 것도 한두개 해놓으면..
네임드 적을 만들고 플레이어들에게 인식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쥐틀러 라든가...무솔리쥐, 도조 히데쥐...등등
중반부터 캠페인의 목표는 병력을 길러서, 인근 적대 역병쥐들을 처치하는 것으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튜터리얼을 강화해서 조금씩 스토리를 부여한 캠페인 모드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튜터리얼 과제라고 할까 조금 심화된 버젼의 미션 과제를 몇개 부여하고...
이 과제들을 완료하면 게임 클리어가 되는 겁니다.(인구 20명 확보, 농장건설, 빵 재고 일정량 확보하기, 병영 건설, 쥐신단 건설, 승강장으로 지하 100층 연결하기 등등)
그리고 이 과정에서 사용하는 캐릭터들은...엘리쥐베스도 좋겠지만 미션별 핵심 캐릭이면 좋겠죠.
그리고 이들은 네임드 쥐가 되는 거죠. 성능이라든가 속성 독특한 외견 등이 고정되어서...
현재의 메인모드인 샌드박스 모드에서 랜덤하게 등장하는 겁니다. 캐릭터에 서사를 부여해서 애착이 가는 캐릭을 만드는 겁니다.
쥐다르크 장군 같은 군사 캐릭, 농업 특화형 캐릭, 촌장 캐릭, 종교지도자 캐릭, 광부 캐릭 등...미션 주역이자, 레어 캐릭이 랜덤으로 등장하면..
재미와 몰입도, 게임의 이해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후반 캠페인을 위해서 적대 세력도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네크로맨서 쥐가 역병쥐들을 이용해서 쥐들의 작은 부락을 점령하는 미션 같은 것도 한두개 해놓으면..
네임드 적을 만들고 플레이어들에게 인식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쥐틀러 라든가...무솔리쥐, 도조 히데쥐...등등
중반부터 캠페인의 목표는 병력을 길러서, 인근 적대 역병쥐들을 처치하는 것으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