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략 서바이벌, 샌드박스,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의 조합!
거대한 규모와 다양한 콘텐츠로 가득 찬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자신만의 지속 가능한 경제를 설계하여 이상적인 래토피아를 건설하세요!
시민들은 각자의 자본과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노동과 소비 활동은 거래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불행한 시민이 없도록 일자리와 서비스를 공급하세요.
세부 수치까지 자유롭게 조정이 가능한 정책들을 펼쳐보세요.
시민들이 쉬는 것도 막고, 세금도 걷어야 도시가 굴러가지 않겠어요?
다양한 경제, 사회 문제들도 나만의 정책으로 예방하세요.
도시 주변과 지하를 탐사해 여러 지역들과 유적들을 발견하세요.
새로운 지역을 개척하면 도시를 특색 있게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잠들어 있는 포식자들을 깨우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일단 저는 굉장히 게임을 못 한다는거만 기억하고 보시면됩니다.
그냥 겜하면서 느낀 점 쓰는거에요.
이런사람도 있구나 정도로만 봐주세요.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아니에요.
소신껏 만들어 주세요.
1. 기절한 시민, 사망한 시민 찾기가 너무 힘들다.
사망한 시민의 경우 주변 시민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줌에도 불구하고 찾기가 너무 힘들다. 2기절한 시민이야 무투장아니면 사냥꾼, 역병쥐들과의 전투 중 한 곳 일테니 금방 찾아도 사망은 진짜 고혈압으로 급사하면 어딘지 알 방법이 없다. 역병쥐들 공격해 오는거 알려주듯이 기절과 사망도 알려줬음 좋겠다.
2. 세금은 잔득 걷어도 큰 불만 안가진다.
다만 돈이 바닥나서 밥을 못 먹고, 사고 싶은건 못 살 때 불만을 가진다.
1일 단위 소득세 소득 20% 주민세 재산 20% 징수했다.
3. 어느 수준이상 시민을 받으면 작업장을 다 배치하던가 계속 채굴을 해서 돈을 벌게 해줘야한다.
4. 금 찾는 특성이 있는 이유를 알겠다.
아직 은행도 안 만들고 무역도 안 해서 그런지 몰라도 게임 내의 돈의 총량은 초기 자금 + 전입시 쥐들이 가져 오는 돈이 끝이다. 이 돈이 도시에 몰려 있어도 안되고 시민에게 몰려있어도 안된다. 나는 도시 자금이 6000선에서 조절 수 있게 조절했다.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이 했다가 도시가 너무 많은 돈을 가지고 있어서 시민들이 다 빈민층이였다.